미디어 매체로 보는 세바메드 소식입니다.
우리 피부는 pH5.5의 약산성으로 대부분 알칼리성인 비누나 클렌져로 세안하면
피부의 자연적인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결국엔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는 민감성 피부로 변할수도 있는 일.
하루종일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오폐물이 쌓인 피부를 자극없이 씻겨주는 약산성 폼클렌징이라면
민감해진 여린 피부도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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