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가장 순한 옷

About SEBAMED

1952년 독일의 마우어 박사가 처음으로 개발한 PH5.5 비누로 시작한 세바메드는
독일의 국민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하여 현재 126개국에 공식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우리 가족 누구나, 민감하거나 문제성 피부를 가진 누구나, 더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세바메드는 피부장벽을 지켜줄 수 있는 PH5.5 밸런스 케어를 제안합니다.

VIEW MORE
 

독일 NO.1 스킨케어

SEBAMED CF Clip

내 몸이 입는 첫번째 옷
pH5.5 밸런스 케어로 순하게, 부드럽게
"입으세요, 내 몸에 가장 순한 옷"

VIEW MORE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