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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06 | 뉴스1 ] 더위에 지친 피부, 청량감으로 시원하게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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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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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균형 잡힌 피부 상태를 위해 유지해야 하는 이상적인 피부 온도는 31도 전후라고 한다. 여름철 강한 뙤약볕 아래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피부 온도는 43도까지 상승할 수 있다. 40도 이상으로 오르면 콜라겐 분해 요소의 생성이 증가해 피부 탄력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이를 방치하면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해 속건조를 유발하고 콜라겐이 분해되어 피부 탄력 저하와 노화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자외선을 차단할 뿐 아니라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채워야 한다.

뜨거운 자외선으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는 그날 즉시 관리를 해줘야만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에 일상 속에서 쉽게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는 녹차물로 세안을 하거나 알로에로 천연 팩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더불어 수분감을 전달해 주는 건강한 피부 상태와 유사한 pH 5.5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독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세바메드’ 관계자는 “평소 생활 습관과 더불어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박은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이 역시 수분 함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수분 공급에 좋다”라며 “수분 공급과 동시에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제품을 같이 사용한다면 자외선으로 건조해지는 여름철에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바메드 ‘클리어페이스 케어젤’은 알로에베라와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있어 케어젤 만의 시원한 청량감을 전달해 준다. 촉촉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히알루론산 성분도 함유했다. 무더운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과 수분을 전달하고 싶다면 ‘클리어페이스 케어 젤’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더불어 케어젤과 더불어 오이추출물이 함유된 ‘클리어페이스 딥클렌징 페이셜 토너’를 함께 사용한다면 상쾌함을 배로 느낄 수 있다.

한편, 국내 샴푸브랜드인 TS샴푸의 제조사인 TS트릴리온에 최근 인수된 ‘세바메드’는 독일 세바파마 그룹이 론칭한 브랜드로 독일 더마코스메틱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126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면세점, 백화점은 물론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마트, 약국을 비롯해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 롭스 등에 입점되어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시원한 청량감을 전달하는 ‘클리어페이스 케어젤’, 당김 없이 촉촉한 클렌징 비누 ‘클래식 클렌징 바’를 비롯하여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베이비 워시’, ‘베이비 로션’, 올리브의 촉촉함을 더한 올인원 워시 ‘올리브 페이스 앤 바디워시’와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사계절용 로션 ‘모이스처라이징 바디로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리퀴드 페이스 앤 바디워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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