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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03.08 | 뉴스테이지] pH5.5 피부를 위해 유지하세요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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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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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세바메드 화장품을 만나다
 

 

독일에서 건너온 스킨 클렌징&케어 전문 브랜드 세바메드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약 1년 정도 된 기업이다. 세바메드는 일반적인 광고를 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그들은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제품을 알리고자 한다. 세바메드 화장품 김영화 대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세바메드 제품은 누가 써도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제품은 미국에서는 판매 1위이고, 유럽전역에서도 판매 1, 2위입니다. 아시아권에도 우리나라를 포함 20개국 정도에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라며 세바메드에 대해 소개했다.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 세바메드의 비법은 pH에 있다. “유해환경, 피부건조, 세균,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표면을 pH5.5의 약산성으로 유지해야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확인한 후 이와 관련된 연구를 계속해 1957년 피부의 pH를 5.5로 유지시켜주는 비누 및 알칼리 프리 제품인 클렌징 바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세바메드는 50여 개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세계 113여 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바메드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출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pH의 피부 과학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해 현재까지 150여 개가 넘는 연구 성과를 확립했으며, 관련 연구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세바메드는 다른 화장품과 차별화해 피부의 예방과 재생을 위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특히 민감하고 문제성 있는 피부의 저항력을 높이는 제품의 설계와 함께 피부에 깨끗함과 산뜻함, 보습으로 인한 유연성을 부여합니다.”

 

세바메드는 지난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제19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코엑스 베이비페어에는 유아를 위한 제품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아기 피부는 어른들만큼 저항력이 없으며, 최대 10배정도까지 얇습니다. pH5.5의 자연적인 산성 보호막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았기에 수분의 손실이 쉽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베이비 세바메드의 전제품은 아기의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자연스러운 피부 보호막이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바메드는 아이를 위한 로션뿐만 아니라 클렌징 바, 버블 바스, 샴푸, 페이셜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세바메드는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베이비 제품으로는 피부 건조와 지질막의 손실을 막아주는 베이비 클렌징 바, 천연 보습 성분 카모마일 추출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의 건조와 자극을 예방하는 베이비 버블 바스 등 아이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바메드 화장품 김영화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으로 점차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독일 본사에서 약 80개의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 년 들여오는 제품의 개수를 증가시키고 있어요. 처음에는 25개 들여왔고, 그다음에 30개 들여온 것처럼 앞으로도 점점 더 영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용 더보기 [출처 : 뉴스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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