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세바메드 뉴스

세바메드 뉴스

미디어 매체로 보는 세바메드 소식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2021.06 | 이코노믹리뷰 ] 건강한 피부의 조건, pH5.5로 관리하자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6-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24

건강한 피부는 약산성일 때 유수분 밸런스가 가장 안정적으로 약산성을 띄지 않으면 피부장벽이 건강하게 유지되지 못한다고 한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는 ‘피부 pH 밸런스’란 무엇일까?

pH는 산성 혹은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 지수를 나타낸 값이다. 대부분의 물질은 pH값이 0과 14 사이에 속한다. 0에 가까울수록 강한 산성이고 14에 가까울수록 강한 알칼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 표면에는 피지선과 땀샘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에 의해 얇은 막이 형성된다. 이 막이 피부의 pH를 의미한다. 건강한 피부의 pH수치는 약산성을 띄는 pH5.5~5.9 사이라고 한다.

pH는 계절, 성별,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강한 피부의 pH는 5.5다. 피부 속에는 촉촉하게 수분이 차 있고 표면에는 얇은 유분막이 형성되어 있는 상태로 공기 중의 먼지, 세균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외부 자극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피부는 단시간 내에 정상피부의 pH인 약산성으로 바꾸는 중화능이 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반복적으로 알칼리성 환경에 노출된다면 피부의 ‘알칼리 중화능’은 점점 떨어지고 피부 트러블이 유발된다. 피부 pH 균형을 맞춰 줄 스킨케어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이다.

국내 1위 샴푸 브랜드인 ‘TS샴푸’의 제조사인 TS트릴리온에 인수된 ‘세바메드’는 독일 세바파마 그룹이 론칭한 브랜드로 독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브랜드 강점인 ‘pH5.5 밸런스 케어’를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배우 이보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올리브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보습 성분이 함유된 올인원 워시 ‘올리브 페이스 앤 바디워시’,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베이비 워시’와 ‘베이비 로션’, 당김 없이 촉촉한 ‘클래식 클렌징 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리퀴드 페이스 앤 바디워시’ 등이 있다.

한편, ‘세바메드’는 전 세계 126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는 면세점, 백화점은 물론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마트, 약국을 비롯해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 롭스 등에 입점했다. 


[기사 원문 보기]

첨부파일 538808_449512_833.jpg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